제15장

제 15 장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자신이 그의 방패라고 말씀하셨다. 방패는 적의 공격을 막아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바로의 군대가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아 왔을 때,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가로막아 주지 않으셨다면 이스라엘은 큰 위기에 처했을 것이다. 또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거대한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에 던져졌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그들의 방패가 되어 주심으로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시 18:30)라고 고백했다. 환난의 날에 우리가 여호와께 피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에게 피하는 자들의 방패가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목자가 자기 양들을 보호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속한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세상의 위험과 환난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방패가 되시며, 그 품 안에 피하는 자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신다.